6월 경제심리지수 여전히 기준치 밑돌아
기업경기실사지수(BSI) 79..제조업 "어렵다"
2013-06-26 06:00:00 2013-06-26 06:00:00
경제심리지주(ESI) 추이(자료제공=한국은행)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6월 경제심리지수(ESI)가 기준치 100에 못 미치는 93을 나타냈다. ESI가 100이하라는 것은 기업과 소비자 모두 우리나라 경제상황이 과거 평균보다 못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13년 6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6월 ESI는 93로 전월 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
 
ESI가 100을 웃돌면 민간의 경제심리가 과거 평균보다 나은 수준임을, 100을 밑돌면 과거 평균보다 못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조업의 6월 업황 BSI는 79로 전월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대기업(82)과 중소기업(75), 수출기업(85)은 모두 1포인트 하락했다.
 
한편, 제조업체들의 어려운 경영 원인으로는 내부부진, 불확실한 경제상황 등이 각각 24%, 19.7%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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