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 사회취약계층에 보증료율 할인
저소득자, 장애인 가구 등에 보증료율 20% 할인
2013-06-25 14:36:11 2013-06-25 14:39:18
(사진제공=한승수)
 
[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대한주택보증은 사회적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주택구입자금보증, 주택임차자금보증 보증료율 할인 제도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주택임차(구입)자금보증은 신규공급 임대(분양)주택의 입주예정자가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는 주택자금의 상환의무를 책임지는 보증상품이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자, 다자녀가구, 장애인가구, 고령자가구 및 노인 부양가구 등 사회취약계층이다.
 
할인율은 보증료율의 20%로 저소득층이 주택을 구입하거나 임차자금을 조달할 때 필요한 금융 부담을 완화시키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규 대한주택보증 사장은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통해 국민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정부의 국정과제 실현에도 기여함으로써 대한주택보증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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