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키워드
출연: 정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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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1 : BIS, 중앙은행 출구전략 촉구
국제결제은행, BIS가 각국 중앙은행이 펼치고 있는 경기부양책에 대해 출구전략을 촉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오늘 첫번째 미국 키워드를 통해 살펴보시겠습니다.
연관검색어 1 : 인위적인 경기부양 부정적
전세계 중앙은행들의 중앙은행 역할을 하는 BIS는 23일 발표한 연례보고서를 통해 인위적인 경기부양이 정부 부채 부담을 늘리고 경제구조 개혁 노력을 퇴색시킨다고 진단했습니다.
또한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이 펼치고 있는 저금리·통화팽창 정책에 대한 효과가 불확실한 가운데 금융시장 불안정만 야기해 또 다른 경제 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BIS의 경고는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지난주 처음으로 출구전략 ‘시간표’를 제시해 전 세계 금융시장을 충격에 빠뜨린 데 이어 나왔습니다.
BIS는 “세계 경제가 최악의 위기는 넘겼다”면서 “중앙은행이 이제는 견고하며 지탱할 수 있는 성장 쪽으로 초점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보고서는 “이제 추가 부양은 이미 초래된 위험을 더욱 높일 수밖에 없다”고 거듭 경고했습니다.
연관검색어 2 : 통화 정책의 역할 종료
하이메 카루아나 BIS 사무총장은 이날 BIS 연례 회동에서 “중앙은행이 이제는 책임있게 행동하라는 것”이라며 “통화 정책의 역할은 끝났다”고 강조했습니다.
키워드 2 : 호주 총리, 호주달러 약세는 경제에 호재
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는 최근 호주달러 약세가 경제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 보도했습니다.
연관검색어 1 : 비광업분야의 추가 성장 이끌어
길라드 총리는 이날 수도 캔버라에서 “호주 달러의 지속적인 약세는 비(非)광업 분야의 추가 성장을 자극하는 아주 좋은 재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관검색어 2 : 호주 경제 비관론에 대해 비판
최근 골드만삭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는 호주의 경기침체 가능성을 각각 20%와 25%로 전망했습니다. 이같은 비관론에 대해 길라드 총리는 비난했습니다. 경기 신뢰에 대한 비이성적 위협 때문에 고용과 성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길라드 총리는 오히려 신규 주택 투자는 전년대비 10.2% 증가하며 10년만에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고 농산물 제외 수출 규모도 13.2% 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키워드 3 : 연준, 7% 실업률 도달까지 채권 매입해야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적어도 7% 실업률을 달성할 때까지는 채권매입을 지속해야 한다고 코처라코타 미니애폴리스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말했습니다.
연관검색어 1 : 인플레이션 낮으면 계속 채권 매입 가능
24일 발표한 성명과 기자회견을 통해서 코처라코타 총재는 7% 실업률 달성까지 채권 매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발표했는데요. 인플레이션이 낮게 유지되면 실업률이 7% 아래로 떨어져도 연준은 채권을 매입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관검색어 2 : 채권 매입 관련 경제적 요인에 투명성 제고해야
이와 함께 코처라코타 총재는 연준이 채권 매입 프로그램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경제적 요인에 대해 더 많은 투명성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연준이 금리 인상 시기와 관련해 실업률과 인플레이션 목표를 제시한 것처럼 자산매입에도 비슷한 가이던스를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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