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진주의료원 국정조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국회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기관보고에 나올 증인들을 결정했다.
우선 다음달 3일 보건복지부 기관보고에는 진영 장관과 이영찬 차관, 전만복 기획조정실장, 최영헌 보건의료정책실장 등이 증인으로 확정됐다.
이어 9일 열리는 경남도 보고에는 홍준표 지사와 윤한홍 행정부지사, 허송곤 기획조정실장. 홍덕수 재정점검단장 등 11명이 참석 대상이 됐다.
(사진=김현우 기자)
하지만 홍 지사가 증인 출석을 거부한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에 출석할지 여부는 알 수 없다.
이번 국정조사는 국내 공공의료 전체 상황을 검토하고 강화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공공의료 모범사례로 꼽히는 강원도 보고도 9일 이뤄진다.
강원도 보고에는 최문순 강원지사와 김정삼 행정부지사, 김성호 기획조정실장, 한명희 보건복지여성국장 등이 출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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