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 신임 회장에 성세환씨 내정 유력
2013-06-24 09:14:48 2013-06-24 09:18:01
[뉴스토마토 임효정기자] BS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성세환(사진) 부산은행장이 선임될 것으로 알려졌다.
 
BS금융는 24일 오전 10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 후보 1명을 추천할 예정이다.
 
BS금융지주 관계자는 "현재 내부 후보는 2명으로 오늘 오전 회추위는 이들 중 1명의 후보를 확정하고 이사회에 추천할 것"이라며 "8월 중순께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내정된 후보는 오는 8월에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차기 회장에 최종 선임된다.
 
현재 내부 후보는 성세환 부산은행장과 임영록 BS금융지주 부사장 등 2명이며, 금융당국 및 업계에서는 이들 중 성세환 은행장이 차기 회장에 유력할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성세환 행장은 배정고, 동아대를 졸업했으며, 1979년 부산은행에 입행했다.
 
BS금융지주 회추위는 김성호 전 법무부 장관,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 박맹언 부경대학교 교수, 김우석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이종수 경찰청 인권위원장, 채정병 롯데쇼핑 사장 등 6명으로 구성됐으며, 김 전 장관이 회추위 의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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