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 김대범, '윤후 안티카페' 개설자에 쓴소리
2013-06-16 11:36:31 2013-06-16 11:39:08
[뉴스토마토 김명은기자] 개그맨 김대범이 최근 논란이 됐던 '윤후 안티카페'의 운영자에게 쓴소리를 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에서 김대범은 최근 네티즌을 분노케 했던 '윤후 안티카페' 소동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그는 "'코빅'은 할 말은 하는 프로그램이다. 내가 대표로 한 마디 하겠어. 이봐 윤후 안티카페 만든 녀석들, 8살짜리 귀여운 애한테 뭐 하는 짓이야? 개념이 있는 거야? 차라리 김대범 안티카페를 만들어. 내 것 만드는 건 봐주겠어. 하지만 윤후 만큼은 건드리지마"라며 분노의 일침을 가했다.
 
이어 그는 "윤후 보고 있나. 너는 이 아저씨가 지켜줄 거야. 윤후야 사랑해. 그러니까 너도 이 아저씨를 검색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10일 MBC '일밤-아빠! 어디가?'로 인기몰이 중인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안티카페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면서 네티즌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네티즌들은 어린 윤후를 걱정해 '윤후 사랑해' 검색어 올리기 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카페 개설자는 이튿날 카페 폐쇄를 공지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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