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카엘젬백스(
젬백스(082270))는 TeloVac(췌장암 임상 3상)임상 과정 중 항염증과 관련한 추가적인 연구 과정에서 새로운 바이오마커 2개(CRP/eotaxin)를 규명해 유럽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허출원의 주된 내용은 항암·항염 치료에서 치료의 예후를 진단할 수 있는 마커(prognostic maker)로서의 CRP/eotaxin용도에 대한 유럽특허다.
카엘젬벡스 관계자는 "해외에서 바이오마커를 따로 규명하기 위한 임상을 진행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투자가 이뤄진다"며 "이번 규명은 카엘젬백스의 향후 제품개발과 연계된 연구개발(R&D)에도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바이오마커의 규명으로 의사의 입장에서는 대상환자의 기초적인 검사만으로 처방으로 야기되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고 환자 입장에서는 항암제를 적확하게 처방 받을 수 있다는 면에서 맞춤형 치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카엘젬백스 측은 이번 유럽특허를 기초로 향후 전세계 특허권 확보를 위한 PCT출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