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원익IPS(030530)가 이익 발생 구간에 진입했다는 기대감에 힘입어 4거래일만에 반등했다.
7일 오전 10시2분 현재 원익IPS는 전 거래일 대비 210원(2.92%) 오른 7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모리 시장의 호황에 힘입어 본격적으로 이익 발생이 시작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주가 상승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김지웅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올해 원익IPS는 실적 전망치를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 실적 기대치도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이후 반도체 부문을 중심으로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해야 할 것"이라며 "신규 라인 증설에 따른 수혜도 기대해 볼 만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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