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커플' 이병헌-이민정, 8월 10일 결혼
2013-06-05 10:49:05 2013-06-05 10:52:03
[뉴스토마토 김명은기자] 톱스타 이병헌(42)과 그의 연인 배우 이민정(31)이 오는 8월 10일 결혼한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과 이민정이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오는 8월 10일 오후 6시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KBS)
 
소속사 측은 "이병헌은 앞으로 배우로서 본업에 충실하며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해 8월 19일 각자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열애 사실을 처음으로 알렸다. 앞서 증권가 정보지 등을 통해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한편 이병헌은 브루스 윌리스, 모건 프리먼 등 세계적인 배우들과 공동 주연을 맡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레드 2'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민정은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에서 진보정당 소속 국회의원 노민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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