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원수경기자] 금융위원회는 오는 5일 각 금융기관의 온라인 금융교육 콘텐츠를 한데모은 금융교육 종합포털 '금융e랑'을 개통한다고 4일 밝혔다.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가 있는 홈페이지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을 덜기 위해 개별 기관별로 제공하는 온라인 금융교육 콘텐츠를 한데 모은 것이다.
금융위는 이용자가 교육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협의회 소속기관관과협업을 통해 종합포털을 구축했다.
◇'금융e랑' 메인페이지(자료=금융위원회)
'금융e랑'은 이용자가 금용교육 콘텐츠를 클릭하면 바로 해당 홈페이지로 이동하는 관문역할을 하게 된다.
이용자의 검색이 용이하도록 금융교육 콘텐츠를 이용대상과 금융분야별로 세분화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대상은 어린이와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 일반인 등 5개로 나눴고 금융분야는 생활금융, 신용관리, 금융사기예방, 자산관리, 대출, 은퇴설계 등 6개로 분류했다.
또 각 교육기관이 운영하는 오프라인 강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금융교육 안내' 코너를 만들고, 개별 기관에서 출관된 교재를 이용자가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 교재' 코너도 마련했다.
금융위는 오는 5일 금융e랑 개통과 함께 대국민 홍보를 실시하고 '금융교육 수요조사' 코너 결과를 반영해 콘턴치를 지속 보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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