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효정기자] 한국은행은 16개 은행으로부터 기술형창업기업대출 취급계획을 제출받아 2013년 6월부터 9월중 대출 취급계획(2조 5165억원)에 대한 사전한도 8503억원을 부여했다고 2일 밝혔다.

한은은 지난 4월11일 총액한도대출제도의 전면 개편과 함께 기술형창업지원한도(3조원) 지원을 신설한 바 있다.
이번 달부터 내년 6월까지 16개 은행의 연간 기술형창업기업대출 취급계획 규모는 10조 6490억원이며 기술형창업기업대출 금리를 최소한 신용대출(지식재산권담보대출 포함)은 151bp, 보증·담보대출은 79bp 감면할 계획이다.
한은 관계자는 “기술형창업지원한도는 성장잠재력 고양과 고용창출능력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사전한도 부여시 은행의 기술형창업기업대출 계획대비 실적 평가결과를 반영하는 등 지원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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