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 팔렸다"..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
2013-05-28 09:47:38 2013-05-28 09:50:39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프랑스의 리조트 체인 클럽메드가 지분을 매각했다.
 
2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클럽메드의 최대주주인 프랑스 악사프라이빗에퀴티와 중국 푸싱그룹은 추가 지분을 매입해 클럽메드를 공동 인수한다.
 
양사는 지난 24일 종가 기준 13.85유로에 23% 프리미엄을 더해 주당 17유로에 지분을 사들이기로 결정했다. 총 인수금액은 5억5600만 유로다.
  
이로써 악사와 푸싱그룹은 각각 46%의 지분을 보유하게 되며 클럽메드는 나머지 8%를 보유하게 된다.
 
앙리 지스카르 데스탱 최고경영자(CEO)는 "클럽메드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이번 매각을 추진하게 됐다"며 "중국 고객을 3년 안에 두 배 이상 늘리고 중국 시장을 그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푸싱그룹은 중국 공략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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