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뉴스토마토 김명은기자] 배우 고현정이 카리스마 넘치는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28일 MBC는 새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극본 김원석 김은희, 연출 이동윤)의 주인공 고현정이 몰려온 학부모들 앞에서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위엄을 뿜어내는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독특하다 못해 이해할 수 없는 교육 철학을 가진 '여왕' 마선생에게 항의하기 위해 학부모들이 들이닥친 상황에서 보여주게 될 고현정의 태도는 앞으로 진행될 드라마에서 중요한 반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여왕의 교실'은 스스로가 부조리한 사회의 권력자가 되어 아이들을 궁지에 내모는 마여진(고현정 분) 선생과 이에 굴하지 않고 대항하며 스스로 현실을 깨달아 가는 6학년 3반 아이들의 에피소드를 담아낸다.
'남자가 사랑할 때' 후속으로 오는 6월 12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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