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포착)윤여정, 비밀에 싸인 교장 선생님 같나요?
2013-05-23 09:03:52 2013-05-23 09:06:40
[뉴스토마토 김명은기자] 배우 윤여정이 MBC 새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비밀에 싸인 교장 선생님으로 분한다.
 
MBC는 23일 지난 11일 서울 목동에 위치한 '여왕의 교실' 야외세트장에서 진행된 윤여정의 첫 촬영 장면을 담은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제공=MBC)
 
윤여정은 극중 산들 초등학교 교장 용현자 역을 맡아 관록의 연기를 선보인다. 첫 촬영에선 여느 위엄 있는 교장 선생님의 모습과 달리 앞치마를 두른 채 호미를 들고 토끼장을 관리하고 또 거친 톱질도 마다하지 않는 모습을 연기했다.
 
한편 '여왕의 교실'은 스스로가 부조리한 사회의 권력자가 되어 아이들을 궁지로 내모는 마여진(고현정 분) 선생과 이에 굴하지 않고 대항하며 현실을 깨달아 가는 초등학교 학생들의 에피소드를 담아낸다.
 
'남자가 사랑할 때' 후속으로 내달 12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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