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키움증권은 16일
신세계푸드(031440)에 대해 2분기 이후 실적 회복세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3만5000원을 유지했다.
우원성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2분기부터 외식·급식 경기가 둔화되고 마트 휴무가 시작돼 기저부담이 낮아지고 다음달부터 수입과일이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2분기 이후에는 실적 회복세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 연구원은 "오는 11월 말 제4공장 투자가 마무리되면서 가정편의식의 매출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그룹 차원의 식품사업 전략방향이 정리되면 신세계푸드에 힘이 실릴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신세계푸드의 1분기 영업익은 전년동기 대비 61% 감소한 31억원으로, 급식매출이 줄어들고 축산물 마진이 악화되면서 실적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고 설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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