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시각 장애인에게 희망의 빛 선물
입력 : 2013-05-14 15:18:13 수정 : 2013-05-14 15:21:09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팬택은 사진작가 김중만씨와 함께 진행했던 '베가의 눈으로 본 세상-EYES OF VEGA' 사진전의 수익금 4500만원 전액을 13일 고려대 의료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수익금은 소외계층 시각 장애인의 안과 수술을 지원하는데 쓰인다.
 
이날 전달식에는 팬택 조영식 상무와 김중만 작가, 김린 의무부총장 등 고려대 의료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금 전액은 어려운 환경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선천성 시각장애가 있는 어린이 등 시력을 잃은 약 20여명 환자들의 수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팬택과 김중만 작가는 'EYES OF VEGA' 전시회를 공동 기획하고, 김중만 작가가 두 달간 '베가 R3'로 촬영한 사진들을 전시했다. 고려대 의료원에서는 전달받은 전시 기금 전액으로 보다 많은 시각 장애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왼쪽부터)박승하 고려대안암병원장, 조영식 팬택 상무, 김중만 작가, 김린 의무부총장, 김효명 안과임상과장, 박정율 의무기획처장.(사진제공=팬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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