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항공, 미주 등 3개 대륙 신규 노선 확장
2013-05-13 09:36:18 2013-05-13 09:39:21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카타르항공은 국제 노선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올 하반기부터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미주 등 3개 대륙의 노선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아크바르 알 바커 카타르항공의 최고경영자(CEO)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아랍 관광 산업 전시회(Arabian Travel Market)'에 참석해 노선 확장에 대한 세부 사항을 발표했다.
 
◇ 아크바르 알 바커 카타르항공의 최고경영자(CEO)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아랍 관광 산업 전시회(Arabian Travel Market) 개막식 기자회견에서 카타르항공의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미주 3개 대륙 신규 노선 확장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 카타르항공)
 
이번 노선 확장을 통해 카타르항공은 아프리카대륙의 자사 20번째 노선인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의 볼레 국제공항에 9월18일부터 신규 취항한다. 또 10월28일에는 필리핀의 클락 국제공항이 새로운 취항지로 추가될 예정이다.
 
내년 3월1일부터는 카타르항공의 5번째 미국 노선인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 신규 취항한다.
 
특히 카타르항공은 신규 노선 취항과 수용력 증대라는 국제 노선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6월1일부터 파키스탄 지역 노선을 주 17회에서 28회로 확대 운영한다. 
 
아크바르 알 바커 카타르항공의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노선 신설과 더불어 카타르항공이 글로벌 노선 경쟁력을 더욱더 강화하고 향후 다양한 노선들을 발굴해 더 많은 여행객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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