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세실극장은 오는 22일부터 6월 2일까지 노래극단 희망새의 1979년 부마항쟁을 주제로 한 연극 <진숙아 사랑한다>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진숙아 사랑한다>는 각각 다른 '진숙이'가 겪은 3가지 에피소드를 옴니버스 식으로 엮은 음악극이다. 1979년 암울했던 시기에 공장 노동자였던 진숙이, 다방아가씨였던 진숙이, 여대생이었던 진숙이를 통해 한국 현대사를 조명한다.
5월 22일부터 6월 2일까지 화~금 20시/토,일 17시(월요일 공연없음) 세실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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