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제민주화법 4월처리 무산은 새누리당 탓"
2013-05-07 18:16:43 2013-05-07 18:16:43
[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민주당은 7일 프랜차이즈법 등 주요 경제민주화 법안 처리가 6월 임시국회로 연기된 것과 관련, 새누리당의 책임을 추궁했다.
 
윤관석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민주당은 경제민주화법 관련 법안의 이번 회기 내 처리를 강력히 요청하고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고 말했다.
 
 
윤 대변인은 "그러나 마지막까지 새누리당은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일명FIU법)'을 관철시키기 위해 나머지 경제민주화법과 연계시켜 말도 안되는 '숙려기간 미도래'를 이유로 완강히 끝까지 반대해 4월 임시국회 처리가 무산됐다"면서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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