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시황)코스피, 外人매도에 낙폭확대.. 1950선
입력 : 2013-05-02 11:00:30 수정 : 2013-05-02 11:03:10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코스피가 하락반전한 이후 1950선으로 밀려났다.
 
2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52포인트(0.38%) 떨어진 1956.35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 전환한 외국인이 470억원을 매도 중이고 기관이 213억원을 동반 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761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2.7%), 유통(-1.2%), 음식료(-1.2%), 금융(-1.2%), 운수창고(-1.0%), 화학(-0.8%), 의약품(-0.6%) 등 대부분이 하락세다. 다만, 통신업종은 6% 넘게 오르며 하락장에서 두드러지게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양상이다. 삼성전자(005930)(0.2%)가 이틀째 상승으로 강보합권에서 등락중이고, 현대차(005380)는 장중 하락 전환하며 0.2% 조정받고 있다.
 
LG유플러스(032640)(5.3%)를 시작으로 통신주에 대한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면서 통신주가 약세장 속에서 선전 중이다.
 
이 날 실적발표를 앞둔 SK텔레콤(017670)(6.4%)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7포인트(0.28%) 떨어진 562.30을 기록하고 있다.
 
10시 구간 실적을 발표한 디지털대성(068930)은 1.6% 조정받고 있다.
 
디지털대성은 1분기 영업이익이 1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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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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