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 우즈베키스탄에 앰뷸런스 모듈 공급 계약
입력 : 2013-05-02 11:00:41 수정 : 2013-05-02 11:03:20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특장차 제조업체인 오텍(067170)이 일본 이토추사, 우즈베키스탄 자동차회사 SAF사와 공동으로 우즈베키스탄에 이수즈 앰뷸런스(ISUZU AMBULANCE) 모듈 개발과 공급 컨소시엄 계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제공=오텍)
 
계약에 따르면 오텍은 우즈베키스탄 구급차 현대화 사업에 참여해 상반기 내에 이수즈 구급차 모듈 개발 및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 우즈베키스탄의 구급차 현대화 사업에 따른 노후 구급차 교체 수요는 약 2000여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오텍에서 공급할 이수즈 구급차 모듈은 SAF 사에서 조립·완성돼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제공될 예정이다. 연간 공급 물량은 약 200여 대다.
 
오텍은 유사한 의료인프라 환경에 있는 주변 독립국가연합 국가들의 잠재 수요까지 감안할 때, 연간 최소 1500~2000대 정도의 수요를 예상했다.
 
오텍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CIS국가들에 대한 오텍의 시장 진출이 기대된다”며 “독립국가연합에 구급차, 이동진료차량, 차량용 냉동기, 에어컨, 공조시스템 등을 공급할 수 있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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