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현대증권은 29일
제일기획(030000)에 대해 하반기 실적 흐름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익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올림픽과 갤럭시S3 출시 마케팅에 따른 역기저 효과가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며 "2분기에는 1분기에 봤던 강력한 기저 효과를 볼 수 없을 것"으로 설명했다.
하지만 광고경기 불황 속에서도 하반기 실적 흐름은 양호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근혜 정부의 경기부양 의지에 힘입어 경기 개선 효과 기대감과 더불어 비계열 광고주 개발이 더 용이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한 연구원은 "이번 1분기 실적에 큰 기여를 한 중국,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영업은 신규시장 개척 초기인 만큼 성장 잠재력이 크다"며 "하반기로 시야를 넓혀 실적 흐름을 조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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