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유나기자] 경기 침체 속에서도 국내 통신업체들은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정승교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분석 보고서에서 "이동통신업체들의 수익성 개선과 본격적인 통신시장에서의 산업구도개편(M&A), IPTV를 통한 미디어시장, 와이브로 등 무선인터넷 활성화, 스마트폰의 급성장 등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의 경우 매출액이 작년 약 91억달러(추정치)에서, 올해 94억달러, 영업이익은 16억달러에서 19억달러, 순이익은 9억달러에서 12억달러로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KT 매출 역시 약 93억달러에서 94억달러, 영업이익은 9억달러에서 10억달러, 순이익은 4억달러에서 6억달러로 호조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SK브로드밴드와 LG데이콤도 올해 전망치로 매출이 약 16억달러와 14억달러로 8~15% 성장을 기대했다.
반면 KTF는 매출이 약 68억 달러에서 63억 달러로 LG텔레콤은 38억달러에서 37억달러로 각각 줄어들 것으로 보고있지만 수익성은 개선돼 KTF의 영업이익은 5억달러로 2억달러 이상 늘고, LG텔레콤도 3억달러로 3000만 달러의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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