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24일 1999년부터 이어온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서 발굴한 학생들의 봉사 사례와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온 학생들의 진솔하고 감동적인 스토리를 책 한 권에 담아 출간했다고 밝혔다.
‘세계는 착한 인재를 기다린다’라는 제목의 이 책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길러야 할 7가지 역량을 제시하고, 이러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훌륭한 방법으로 자원봉사를 권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중고생 자원봉사 사례를 보유하고 있는 푸르덴셜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수상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이를 통해 어떻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함께 찾아가고 있다.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를 통해 발굴한 수 백 명의 봉사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문제해결, 창의력, 공동체의식, 실행력, 커뮤니케이션 및 공감능력, 자기주도력, 리더십 등의 7가지 역량을 키웠다는 내용이다.
특히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길러낸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각 역량별 사례와 심층 인터뷰 형태로 담아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푸르덴셜생명 손병옥 사장은 “그동안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를 통해 만났던 수상자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청소년기 자원봉사활동이 우리 사회의 인재로 성장하는데 얼마나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는지를 알 수 있었다”며 “청소년기 자원봉사활동의 긍정적인 영향을 널리 알려 더 많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하여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세계 속의 귀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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