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푸르덴셜재단, 꼬마천사들과 사랑 릴레이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개최..정해건군, 옥다혜양 시상 영예
2009-09-08 14:58:41 2009-09-08 19:36:05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지난 7~8일 양일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 11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를 개최하고 정해건군(하남고등학교), 옥다혜양(부산외국어고등학교)을 올해 최고 중고생 봉사자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전국의 모범적인 중고생 자원봉사자를 발굴하고 그 사례를 전파해 중고생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시상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이 한국중등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지난 1999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 대만, 아일랜드 등에서도 해마다 개최된다. 
 
올해 대회에는 모두 4564명의 중고생이 개인 혹은 단체로 참가했다.
 
대회 시상식 기간 중에 전국의 우수 자원봉사자들간의 사례공유와 토론, 보육원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 등 수상자간 봉사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교육적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최고상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1건과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 1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상 2건을 비롯한 금상 6건의 수상자에게 각각 장학금 200만원과 금메달·상장을 수여했다.
 
이외에도 은상 30건, 동상 40건, 장려상 163건 등 모두 243건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장관상 수상자 2명은 한국을 대표해 오는 2010년 5월초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푸르덴셜 미국 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 3박 4일간 참가하게 된다.
 
황우진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올해로 11회째를 맞고 있는 본 대회는 자원봉사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고 봉사활동 영역을 확대해 봉사정신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며 "청소년기의 땀에 밴 자원봉사활동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자리"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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