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지현기자] 정일재 LG텔레콤 사장은 2일 임직원들에게 ▲근원적 경쟁력 강화 ▲철저한 미래 준비 ▲강하고 밝은 조직 구축에 열정과 역량을 최대한 집중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미국발 금융위기로 촉발된 경기침체 여파로 올해도 쉽지 않은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사장은 특히 "올해는 정부의 주파수 재배분이 계획되어 있다"며 "우리 고객의 편익 확대와 미래사업 추진에 있어 중요한 기반인 저대역 주파수는 반드시 확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울러 미래의 역량을 축적해나가는 과제로 '4G 사업에 걸맞는 서비스 발굴로 미래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동력의 확보'를 제시하기도 했다.
정 사장은 또 "올 한해 근원적인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하면서, "통화품질과 오퍼, CS 등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도 계속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는 시장이 축소되고 고객의 지갑을 열기가 더 까다로워질 것"이라며 "고객에게 신뢰를 주면서도 생산성을 배가할 수 있는 영업방식을 심하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정사장은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조직, 일을 통해 성장과 보람을 기대할 수 있는 일할 맛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모두의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당부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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