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재 사장 "저대역주파수 확보해야"
신년사서 '미래준비' 등 강조
2009-01-02 14:04:2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지현기자] 정일재 LG텔레콤 사장은 2일 임직원들에게 근원적 경쟁력 강화철저한 미래 준비강하고 밝은 조직 구축에 열정과 역량을 최대한 집중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미국발 금융위기로 촉발된 경기침체 여파로 올해도 쉽지 않은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사장은 특히 "올해는 정부의 주파수 재배분이 계획되어 있다"며 "우리 고객의 편익 확대와 미래사업 추진에 있어 중요한 기반인 저대역 주파수는 반드시 확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울러 미래의 역량을 축적해나가는 과제로 '4G 사업에 걸맞는 서비스 발굴로 미래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동력의 확보'를 제시하기도 했다.
 
정 사장은 또 "올 한해 근원적인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하면서, "통화품질과 오퍼, CS 등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도 계속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는 시장이 축소되고 고객의 지갑을 열기가 더 까다로워질 것"이라며 "고객에게 신뢰를 주면서도 생산성을 배가할 수 있는 영업방식을 심하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정사장은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조직, 일을 통해 성장과 보람을 기대할 수 있는 일할 맛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모두의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당부도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정지현 기자 ilmar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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