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신영증권은 23일
게임빌(063080)에 대해 2분기 대폭적으로 라인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최윤미 신영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신작 출시가 다소 부진했지만 2분기부터 신작 출시가 확대될 것"이라며 "특히 라인과 카카오톡을 통해 분기별로 5종 이상의 게임을 출시해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에 대한 대응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분기 30종에 달하는 신규 게임이 출시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최 연구원은 "2분기에는 트레이딩카드게임(TCG), 스포츠, 역할수행게임(RPG) 등 출시 게임 장르도 다양화될 것"이라며 "전분기 대비 신작 모멘텀이 큰 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중국 진출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1분기 텐센트 QQ메신저 모바일 QQ게임을 통해 ‘제노니아4’를 출시했고 하반기에는 텐센트 모바일 메신저인 위챗의 게임센터를 통한 게임 론칭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신영증권은 게임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