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지금은 반등할 때'-하이證
2013-04-23 08:00:51 2013-04-23 08:03:39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3일 비에이치(090460)에 대해 1분기 실적서프라이즈에 이어 주가 반등세가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며 매수전략과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민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기대치를 상회한 매출은 주요 고객사들의 스마트폰 신모델향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초도물량이 상당한 수준으로 반영됐기 때문"이라며 "2~3분기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신모델 물량의 본격적 상승과 8인치 태블릿 PC 등 다수의 신모델 출하가 매출에 반영되며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은 3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비에이치는 지난 1분기 매출 740억원, 영업이익 58억원으로 추정치였던 매출 687억원, 영업이익 55억원을 상회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 3개월간 주가는 FPCB 공급 과잉, 증설로 인한 고정비 상승과 수익성 하락 우려, Set 업체의 단가 인하 압박 심화 등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부담이 되며 보합세를 보였다"며 "FPCB 업황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는 판단 이외에도 주요 고객사내 안정적인 지위와 다변화된 매출처 등을 고려하면 동사 실적 안정성은 높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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