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석유가스인재개발센터'출범
2013-04-19 10:35:13 2013-04-19 10:37:40
[뉴스토마토 조정훈기자] 한국석유공사는 19일 안양 본사에서 '석유가스인재개발센터(KPA)'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준동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이창우 동아대 교수 겸 자원개발특성화대학 교수회 의장, 김진우 에너지경제연구원장 등 국내 석유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석유가스인재개발센터는 공사의 기술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향상시키고 국내 자원개발 기술 인력의 저변확대를 위해 설립됐다.
 
센터는 앞으로 현장 실무중심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공사 직원을 포함한 국내석유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공개 운영될 방침이다.
 
강사진은 공사 및 해외 자회사의 교수, 강사 자격을 갖춘 현장 전문가로 구성되며, 석유공학, 석유지질, 석유경영 등 총 11개 분야 63개 교과 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다.
 
서문규 사장은 "석유가스인재개발센터 설립은 민관의 울타리를 넘어 협업을 통한 창조경제 실현과 동반성장을 촉진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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