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787, 운항 재개 카운트다운
2013-04-18 15:33:08 2013-04-18 15:35:40
[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배터리 문제로 운항이 중단됐던 보잉 787 '드림라이너'가 몇 주 내로 운항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1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몇몇 내부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보잉의 배터리 결함 수정안을 최종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FAA는 올 초 보잉 787 여객기에서 잇따라 발생한 배터리 화재사건을 문제 삼아 전세계 항공사에 있는 관련 기종 50대의 운항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이후 보잉은 787 여객기의 운항을 재개하기 위해 배터리 문제 해결책을 FAA에 제출하고 시험비행을 하는 등의 노력을 해 왔다.
 
한편 몇몇 항공사들은 보잉사에 결항으로 발생한 배상금을 요구할 계획이며 업계 전문가들은 배상금 규모가 6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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