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그룹, IT 계열사 합병
2009-01-01 09:47:27 2009-01-01 09:47:27
세아그룹은 1일 정보통신서비스 기업인 세아정보통신과 세아정보시스템이 이날 합병을 완료하고 '세아네트웍스(사장 박의숙)'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1992년에 설립된 세아정보통신은 국내외 시장에서 시스템 통합(SI) 기반사업과 네트워크 통합(NI) 사업, IT 제품개발 등을 통해 성장해 왔으며 세아정보시스템은 1996년도에 세워져 솔루션 사업과 IT 아웃소싱 컨설팅 사업을 벌여 왔다.

세아그룹은 새로 출범하는 세아네트웍스가 고객관점에서 그룹 내 IT창구를 단일화하고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시장을 확대하고 IT 자원을 통합 운영하면서 효율성을 높여 대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계열사 IT 자원의 안정적 운영과 고도화를 통해 그룹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세아네트웍스는 올해 국내 신규사업 뿐 아니라 남미와 동남아 등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 3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서울=연합뉴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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