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주기자] 네이버가 기존 지식시장, 지식 레퍼런스, 특허 등의 전문자료 서비스를 통합 · 개편한 ‘네이버 전문정보’(http://academic.naver.com)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네이버 전문정보’ 서비스는 기존 3가지 영역에서 제공하던 1천만 건에 달하는 전문자료를 통합 제공하는 것으로, 이용자들은 검색 한번에 특허, 통계, 리포트, 각종 서식 등 전문 자료를 주제 별, 출처 별로 쉽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원문 미리 보기’와 이용자가 찾은 전문자료 목록을 저장하고 손 쉽게 관련 리뷰를 작성해 관리할 수 있는 ‘스크랩’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문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학회 및 연구소의 세미나 · 컨퍼런스의 일정과 관련 발표 자료 등을 제공하는 ‘컨퍼런스 채널’을 통해, 이용자들은 보다 적극적으로 전문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최인혁 NHN 포털서비스관리센터장은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이용자들은 논문이나 조사·통계자료, 연구보고서 등 다양한 심층 · 전문자료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네이버는 각 분야별 전문 기관과의 제휴를 확대해 이용자들에게 더욱 신뢰도 높은 전문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국회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외교통상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정보통신연구진흥원 등의 전문기관 및 공공기관과 제휴를 맺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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