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이웃과 함께 한해 마무리
송년회 대신 김장나눔 자원봉사
2008-12-30 12:41:0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순영 기자]올해 나눔경영을 펼친 SK그룹이 이웃과 함께 하는 뜻깊은 송년회로 한해를 마무리한다.
 
SK그룹은 30,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경제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검소하고 조용한 송년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SK㈜ 박영호 사장과 임직원 일동은 오늘 서울 노인복지회관에서 김장나눔 봉사활동과 떡과 빵 등의 간식을 함께 전달하며 송년행사를 가졌다.
 
SK에너지 울산콤플렉스 전 임직원도 12월 한달 동안 각 부서별로 사회복지시설이나 독거노인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송년회를 대신했다.
 
SK E&S SK그룹 일부 관계사들도 송년회를 교양 세미나로 대체하는 등 건전한 송년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SK㈜관계자는 경제난이 지속될수록 시끄럽고 요란한 송년회 대신 소외된 이웃과 행복을 나누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려는 임직원들이 늘었다행복을 전파하고 세상을 따뜻하게 바꿀 수 있는 가장 의미있는 투자가 바로 나눔이라는 인식이 SK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이순영 기자lsym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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