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위메이드(112040))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고객센터 어플리케이션을 런칭하고, 모바일 게임 고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게임 시장과 이용 환경의 중심이 온라인에서 모바일로 이동함에 따라, 시장 흐름에 적합한 모바일 고객센터 앱인 '위미' 앱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wemade.weme)을 구글 플레이마켓에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고객지원 주요수단이었던 전화, 이메일, 게시판 등의 채널을 탈피하고, 이용자와 실시간 소통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인스턴트메신저(MIM)등을 활용해 고객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위미 앱에서는 위메이드 모바일 게임을 즐기며 발생하는 문의사항과 1:1(일대일), 1:N(일대다), N:N(다대다) 등 다양한 방식의 고객상담을 지원한다.
특히, 닉네임을 공유해 게임친구를 맺는 '친구구함' 메뉴에서는 이용자들이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서로 묻고 답하며 도움을 주고 받는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차용했다는 설명이다.
이세민 위메이드 운영본부장은 "전화와 이메일로 응대하던 온라인 시대의 고객지원 방식을 급변하는 모바일 시대 흐름에 맞춰 바꿔야 한다"며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위메이드가 고객 만족에 있어서도 가장 스마트한 서비스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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