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0일
하나금융지주(086790)에 대해 최근 한국은행의 경제전망이 하향조정되면서 하나금융 예상 실적을 오는 6월에 수정하겠지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5만원을 유지했다.
이고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은행들의 2013년 대출성장 전망 컨센서스가 2~3% 수준인 반면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7~9%의 높은 목표를 제시했었다"며 "다만 시장이 예상하는 하나금융의 2013년 순이익 컨센서스는 1조3000억원으로 이미 기준금리 인하 등이 감안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부터 외환은행이 100% 자회사로 편입되지만 이미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큰 변동은 없다"며 "주식교환으로 하나은행이 보유하게된 자사주는 오는 6월말까지 처분될 예정이나 골드만삭스와 총액인수계약을 맺어 물량부담은 적다"고 분석했다.
하나금융지주의 1분기 순이익은 3125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한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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