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원수경기자] 아주저축은행은 3일 저축은행업계 최초로 고객패널제를 도입해 고객패널 '아주등대지기' 제1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고객패널제는 고객 및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해당 금융사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평가토록 해 이를 상품개발 및 업무에 반영하는 제도다. 그 동안 카드사나 보험사를 중심으로만 운영돼 왔다.
아주저축은행 고객패널단은 향후 2개월 동안 상품 및 서비스 체험, 설문조사, 온라인 홍보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고객패널 활동이 끝나는 날에는 고객패널이 자유로운 의견을 직접 제안하는 '아이디어 제안 발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아주저축은행 관계자는 "지속적인 고객패널제도 운영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고갱의 소리에 귀기울이겠다"며 "고객의 의견이 저축은행 상품 및 서비스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