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성광벤드(014620)가 예상치를 뛰어넘는 1분기 실적과 신규수주 증가 기대감에 주가가 이틀쨰 상승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10분 현재 성광벤드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450원(1.99%) 오른 2만20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성광벤드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2.9% 증가한 987억원, 영업이익은 69.2% 늘은 21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최근의 환율 상승 흐름과 해양, 발전 등 고부가가치 산업비중 확대로 실적개선세가 두드러진다"고 밝혔다.
하 연구원은 "과거 5년간 2분기 신규수주가 연중 최고치였던 점을 감안하면 2분기 신규수주는 1300억원 이상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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