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 신규 수주 회복속 저평가 매력 '부각'-우리證
2013-04-04 08:04:50 2013-04-04 08:07:17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우리투자증권은 4일 성광벤드(014620)에 대해 실적회복과 수주증가,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고루 갖췄다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했다.
 
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가 고점대비 8.5% 하락한 것은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 탓"이라며 "풍부한 신규수주 물량 확보가 가능한데다 제품 대형화와 고부가가치산업 비중 확대 등을 감안할 때 저평가 상태로 주가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하 연구원은 "1분기 신규수주는 710억원으로 전년대비 18.5% 증가해 회복중"이라며 "3월에는 국내 설계·조달·시공(EPC)업체의 지난 2011년 수주물량에 더해 해양과 액화천연가스(LNG), 드릴십 물량이 증가하며 1~2월 부진에서 벗어난 301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과거 5년간 2분기 신규수주가 연중 최고치였던 점을 감안하면 현 시점에서 수주세 더욱 강해질 것"이라며 2분기 신규수주 규모를 1300억원 이상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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