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한라그룹의 자동차 부품 계열사인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만도브로제, 한라스택폴, 만도신소재는 7일까지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리는 서울모터쇼에서 전자제어부품, 전기모터, 소결품, 플라스틱 신소재 등 다양한 핵심 부품들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먼저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제동과 조향장치의 ECU센서, 운전자 편의 시스템인 24GHz 레이다를 공개한다. 특히 24GHz 레이다는 차량 측면과 후방의 차량을 탐지해 운전자에게 사각지대 감지, 차선변경 보조, 후방추돌 감지 정보를 제공한다.
만도브로제의 경우 EPS용 전기모터를 선보인다. 경쟁사 대비 진동과 소음이 적어 운전자가 느끼는 품질의 수준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한라스택폴은 샤시, 트랜스미션, 엔진 소결품 등 현재 양산중이거나 출시된 신제품 위주로 전시한다. 만도신소재 역시 범용, 특수, 고온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등 자사의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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