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금융공사, 동남권 개발 위해 부산지사 설립
2013-03-29 14:20:35 2013-03-29 14:22:53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한국정책금융공사는 29일 동남권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중소·중견기업 지원 등을 위해 부산지사를 설립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6가에 자리한 부산지사는 향후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고, 녹색·신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게 된다. 사회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지역개발사업을 지원하는 업무도 맡게 된다. 관할구역은 부산, 경남, 울산이다.
 
공사는 올해 공급 목표 12.2조원의 정책자금 중 63%인 7.6조원을 중소·중견기업 앞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로써 부산지역 기업의 자금난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진영욱 한국정책금용공사 사장은 "부산에 특화된 해양 클러스터, 해운과 조선 사업 등에 대한 맞춤형 지원 강화와 지역개발 활성화로 부산 등 동남권이 우리나라 미래 신사업의 거점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영욱 한국정책금융공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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