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아프리카 이웃 위한 '우물 만들기' 기부 행사
2013-03-29 14:07:18 2013-03-29 14:09:36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IBK기업은행은 29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깨끗한 물이 없어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이웃을 돕기 위한 '아프리카 우물 지원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깨끗한 물 1리터를 상징하는 파란색 공을 커다란 생수통에 던져 넣으면 기업은행이 공 하나당 1만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행사장을 찾은 고객과 직원들에게 기부쿠폰을 나눠주고, 쿠폰 소지자가 '참! 좋은 기부 사이트(give.ibk.co.kr)'에서 쿠폰 번호를 입력하면 기업은행이 건당 1만원씩 후원한다.
 
모인 기부금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에 전달해 아프리카 우간다 쿠미 지역에 새 우물을 만들고 낡은 우물을 보수하는 비용으로 사용된다. 우물이 한 개 만들어지면 이 지역 초등학교 한 곳의 학생들과 마을 주민 3000여 명이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기업은행은 3월 한 달간 페이스북과 참! 좋은 기부 사이트의 댓글 건수에 따라 건당 1000~2000원을 후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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