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2, 싱가폴·말레이시아 이어 북미 진출
2013-03-28 13:38:30 2013-03-28 13:40:55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온라인게임 기업 그라비티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라그나로크 온라인2'가 4월 북미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라그나로크2의 북미 서비스는 2003년부터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현지에서 서비스해 온 자사 미국법인 그라비티 인터랙티브가 맡는다. 4월 중 공개 서비스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으며,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인 '스팀(Steam)'에도 동시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그라비티 인터랙티브는 라그나로크2 티저 사이트
(https://www.warpportal.com/landing/ragnarok2)와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layRagnarok2)을 오픈하고, 사전 등록 서비스를 진행해 1만여명 이상의 가입자수를 확보했다.
 
한편 라그나로크2는 올해 1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 해외 첫 서비스를 시작해 최고 동시접속자 수 3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향후에도 서비스 계약이 체결된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브라질 등 7개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
 
박현철 그라비티 대표이사는 "라그나로크2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성공적인 데뷔에 이어 북미 시장 진출을 목전에 두고 있다"며 "지난 10년 동안 쌓은 라그나로크 브랜드 인지도와 세계 최대의 PC 게임 플랫폼인 스팀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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