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부산은행은 무쇠팔 투수 故최동원 선수의 업적을 기리는 동상 설립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27일 오전 9시 부산 동구 범일동 본점에서 김시진 롯데 감독과 최 선수의 모친인 김정자 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故최동원 동상 설립 지원' 후원식을 가졌다.
동상 설립을 위한 후원금은 '2013 가을야구 정기예금'에 가입하는 고객 1명 당 은행비용으로 3000원을 적립해 총 5000만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성세환 부산은행장은 "최동원 선수 동상설립 후원을 통해 야구를 사랑하는 부산시민 야구팬들의 염원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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