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집객강화와 이익관리통한 성장 기대-HMC證
2013-03-27 08:35:21 2013-03-27 08:37:52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HMC투자증권은 27일 한샘(009240)에 대해 대형화를 통한 집객효과 강화와 이익관리를 통한 성장이 기대된다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
 
박한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인테리어가구 대리점의 경우 대형화를 통해 집객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보인 온라인과 부엌부문에서의 성장성을 유지하고 향후 욕실, 거실 부문까지 확대 준비에도 나서고 있다"며 "지난해 지출이 많았던, 판촉비와 광고비를 줄임으로써 수익성관리를 통해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IKEA(이케아)의 국내진출에 대한 우려에 대해 "IKEA의 진출로 동사의 저가 제품인 온라인부문과의 경쟁이 예상된다"며 "이에 대비해 SAM시리즈와 같은 히트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원가 절감 등을 통해서 가격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 동시에 IKEA와 달리 동사의 온라인 제품을 전문인력이 조립 시공, 배송하고 품질대비 저가격의 경쟁력도 강화를 통해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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