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비상교육, 교과서 성장성 부각..'강세'
2013-03-20 09:02:05 2013-03-20 09:04:33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비상교육(100220)이 교과서 부문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주가가 강세다.
 
20일 오전 9시2분 현재 비상교육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500원(3.47%) 오른 1만4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비상교육이 교과서 부문의 높은 성장세가 기대된다는 호평이 잇따랐다.
 
황세환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2009 교육과정이 올해 시행됨에 따라 교과서 시장의 약 20%를 점유하고 있는 비상교육의 수혜가 있을 것"이라며 "교과서 매출액은 2011년 99억원을 시작으로 연평균 133% 성장하며 2014년 494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디지털교과서 도입시 성장 모멘텀이 강화될 전망이어서 중장기적인 실적 개선세도 기대된다는 평가다.
 
손주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3월부터 디지털 교과서 시행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추가 매출이 기대된다"며 "고마진율의 교과서 사업부 매출 비중이 확대돼 전반적인 실적개선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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