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트론텍, 블루필터 양질의 성장 '기대'-LIG證
2013-03-15 08:43:39 2013-03-15 08:45:55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LIG투자증권은 15일 옵트론텍(082210)에 대해 블루필터의 잠재시장 확대가 실적에 긍정적일 것이라며 목표주가 '2만2000원과'과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8M화소 블루필터를 고객사에 독점 공급하며 우월적인 시장 지위를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다.
 
강봉우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옵트론텍의 블루필터 출하량은 2억대로 지난해 6000만대에 이어 큰 폭으로 성장하게 된다"며 "뛰어난 양산능력과 블루필터 잠재시장의 확대는 실적의 질적·양적 성장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최근 부품주 상승랠리에서 소외되는 것이 오히려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강 연구원은 "당사은 카메라모듈 관련 부품업체와 스마트폰 부품업체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률(19.8%)을 기록한다"며 "성장성과 수익성을 감안하면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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