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에이블씨엔씨(078520)가 지하철 매장 철수시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다는 분석에 이틀째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13일 오전9시3분 에이블씨엔씨는 전날 6% 급락 마감에 이어 이날도 전날보다 1.06% 내린 7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에이블씨엔씨는 1~4호선 지하철 역사에 위치한 미샤 매장 총 53개를 철수해야 할 상황에 처했다"며 이는 영업이익의 7~8% 규모에 해당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지하철 매장의 매장당 매출액과 수익성이 평균보다 낮음을 감안하면 영업이익에 끼치는 영향은 8~9%보다 작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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