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고용지표 호조에 상승출발
2013-03-08 23:53:52 2013-03-08 23:56:02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고용지표 호조에 힘입어 상승출발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 대비 50.52포인트(0.35%) 오른 1만4380.01에 거래를 시작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99포인트(0.49%) 오른 3248.08에,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도 6.06포인트(0.39%) 상승한 1550.32에 문을 열었다.
 
개장 전 발표된 2월 신규 일자리 수는 23만6000건으로 전월 11만9000건에 비해 크게 증가했으며 전망치 16만5000건도 웃돌았다.
 
실업률도 7.7%로 전월 대비 개선돼 고용시장이 살아나고 있다는 기대가 투자심리를 이끌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강세를 보여 판도라 미디어가 전일 대비 21.91% 뛰면서 상승셀를 이끌었다.
 
기술주도 올라 휴렛팩커드가 1.29%, 캐터필러가 1.08% 상승했다.
 
내수주도 강세를 보여 맥도날드가 전일 대비 1.01%, 듀퐁이 0.92% 올랐다.
 
반면 금융주는 대체로 약세여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전일보다 0.22% 떨어졌다.
 
페이스북도 전일 대비 1.78% 밀렸으며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도 0.75%의 낙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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