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4주년 한국석유공사, 'NEW 비전' 선포
서문규 사장, '책임·내실·미래'등 경영방침 발표
2013-03-04 10:04:21 2013-03-04 13:39:22
[뉴스토마토 조정훈기자] 한국석유공사가 창립 34주년을 맞아 글로벌 기업 도약의지를 다졌다.
 
석유공사는 4일 안양 본사에서 '비전 선포식'을 갖고 '에너지 그 이상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이는 기존 석유자원 개발을 넘어 윤리경영, 사회 공헌 등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완수하고 국민행복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성장,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반영하고 있다.
 
이날 서문규 석유공사 사장은 '책임경영', '내실경영', '미래경영' 등 새로운 경영방침도 설명했다.
 
공사는 책임경영을 통해 주인의식과 소명감을 갖고 조직 구성원들이 맡은 바 소임을 완수할 방침이다.
 
아울러 내실경영으로 글로벌 통합경영 전문가를 육성하고 핵심기술력 향상을 통해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밖에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신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는 등 미리경영에 대비한다.
 
서 사장은 "전 임직원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비전과 경영방침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2월까지 약 4개월간에 걸쳐 전 임직원이 참석한 토론회, 설문조사, 임원회의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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