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스웨덴 SPA(제조·유통 일괄형 의류) 브랜드 H&M의 국내 12호 매장인 홍대점이 1일 오픈했다.

H&M 홍대점은 1700㎡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다. 여성과 남성을 위한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주차장 공간과 6층 루프탑 공간은 향후 문화예술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 공연 등의 프로젝트를 후원할 계획이다.
한스 안데르손(Hans Andersson) H&M 코리아 지사장은 "H&M의 열두번째 매장을 문화와 예술의 중심인 홍대에 오픈하게 돼 기쁘며 패션과 문화를 사랑하는 홍대 지역 고객들이 더 가까이, 빠르게 저희의 최신 패션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선착순 입장 고객 500명에게 스페셜 기프트를 제공했으며 한정 제품들을 특별한 가격에 제공하기도 했다.
앞서 28일 셀레브리티와 홍대 지역의 문화예술관계자 등 400여 명의 게스트가 참여한 가운데 프리쇼핑 이벤트를 가졌다.
특히 셀러브리티들은 오가닉 코튼 등 지속가능한 소재로만 구성된 컨셔스(Conscious) 컬렉션과 락시크, 보헤미안 스타일의 최신 스프링 패션 등 다양한 H&M의 최신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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